최근 개관한 유동룡 미술관에 다녀오면서 짝꿍이 사준 책이다.
참으로 많은 건축물들이 주변에 있었는데 내가 알지 못했었다. 이타미 준 이라는 사람도 멀찍이에서 듣기만 한 작가였다.
재일 한국인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
일본에서 나서 자란, 한국인. 유동룡.
손으로 드로잉하고 컴퓨터로 그려지는 세상의 적막하고 색깔없는 세상을 멀리하고 싶어하던 예술가.
다음엔 수풍석박물관을 찾아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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