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거래당한 재판은 개인에게 어떤 재판이었을까
아무도 책임지지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
재판거래 양승태사법부의 판관들은
오늘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다. 양승태조차도...

혼자 읽으며 붉으락푸르락하기도 하고
눈물 콧물 찔찔대기도 했지만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제대로 잡고
더디지만 나아가고 있긴 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출간된 책으로 사안을 읽고 있는 내가 있는 걸 보면... 에효..

최근 민주당 입당을 한 이탄희변호사의 추천사일부를 옮긴다.

“...왜 자꾸 ‘법원 개혁’ ‘검찰개혁’을 외치는지 아리송한 이들에게 책을 권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별로 궁금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권한다. 모두 읽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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