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꿈 얘기를 나누자고 하는 둘째를 위해 선택한 책이에요. 푸꾸가 왜 꿈 해결사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어요.매우 큰 사고를 치고 꽃집을 운영하며 꽃씨를 퍼뜨려야 하는 운명에 처한 푸꾸!그런 푸꾸의 꽃집에 자신만의 꽃향기를 맡으며 찾아온 친구들.. 이번 편에서는 수호와 소미의 이야기가 나와요.(첫번째 이야기라고 책 소개가 되어 있는 거 보니 2권도 나오나 봐요! 나와야만 해요~ 너무 재미있음!)각자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 아이들이 양을 세며 잠자리에 들다가 양과 눈이 마주치면 꿈의 세계로 이동해요.그 꿈의 세계에서 자신의 어려움과 진실되게 맞닥뜨리며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랍니다.요즘 회사에서 업무로 힘든 저에게도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용기와 솔직함,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토리가 아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와닿는 이야기였답니다.그저 꿈 얘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