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식의 도시탐구
흥수 아이, 원흥이 두꺼비생태공원, 오창 과학산업단지의 배터리 공장, 화장품 산업, 경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 가로수길 등등 한 도시에 대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시하는 걸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살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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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마주하는 ‘잘 하지 못하는 자신‘ 도 나라는 걸 받아들이고 응원할 때 잘하거 되는 길을 제대로 걷게 되는 것. 나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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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민 휴대폰 화면 속에서 나는 그저 하나의 점에 불과했 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두 발...... 어떤 이동 수단을 사 용하든 나는 그저 동그랗고 파란 점으로 요약되었다. 갑작스러 운 후문 폐쇄, 보도블록 교체나 수목 소독, 엘리베이터 고장 등 으로 진입 불가 상태가 되는 게 이 모바일 지도 안에 다 담겼다면, 그래서 누군가의 사정이란 것에 대해 헤아릴 수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를 고장 난 마우스 커서 취급을 하는 사 람 앞에서 길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사과하고 자리를 뜨는 것이 최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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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실패하고 미끄러지는 꼴을 보면, 가슴이 아프기 하지만 이게 다 사람 사는 데 필요한 재료...

영화 탈주를 봤다. 규남은 자신을 잡으러 온 피아노 형 리현상에게 실패할 기회조차도 주지 않는 사회로부터 벗어나려 하는 자기 속내를 털어놓는다. 규남에게 있는 용기가 현상에게 없었다. 규남의 절실함은 결국 이긴다.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개소리도 의미가 있어서 남아 있고 전해지나 보다. 실패를 미화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도망치고 싶지도 않다. 용기가 필요하다. 할 용기, 한 발 아니 반발이라도 내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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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의 아픔은 일면 이해되지만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편지가게 글월에서의 만남, 펜팔, 위로 등은 갖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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