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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우리‘인 시대는 지나갔다.

‘우리‘는 ‘우리‘인 시대가 도래했고, 이제는 그 ‘우리‘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낡은 사고 방식을 뜯어 고쳐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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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감동받아할지, 그들에게 집중하라.

마케팅은 나에게서가 아니라, 그들에게서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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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위한 끊임없는 생각.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했으면 ‘십계‘로 구체화를 시켰을까

정말 이런 작가님을 우연이라도 만나뵈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 책을 펼칠때마다 든다.

많은 것들에 도전하고, 많은 것들을 배웠었지만 그 무엇도 다시 찾아오는 하루를 설레게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 한권의 내용을 관통하는 ‘감동 시켜라‘는 한 구절은 생각만으로도 나를 설레개 만든다.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사람. 생각만해도 멋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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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마음 가짐이 많이 바뀌었다.

˝오늘도 사람들을 어떻게 감동시킬까?˝

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기다려지고, 설렌다.

감동을 준다는 것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삼아도 좋을 거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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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더라도 옳은 방법으로 망해야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은 것 같다.

보통은 망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 하에 옳지 않은 방법을 선택한다.

저자에게 있어 옳은 방법이란 사업체에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사람을 잃지 않는 것이었다.

힘들 때 일수록 그 시기를 나의 사람들과 함께 버텨냈을 때 나와 그들, 우리의 신뢰 관계는 더욱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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