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없을 때 내어놓을 수 있는 마음을 단련해야겠다.
꽉 움켜쥐고 있는 나의 손을 펴는 것이 쉽지않겠지만, 쉽지않은만큼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라 믿어본다.

물론 형편이 넉넉할 때 혹은 성공한 후 더 큰돈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맛본후에는, 나도 모르는 욕심 때문에 남을 돕는 것이 쉽지 않을 것같았다.
차라리 가진 것이 없을 때 ‘나누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돈이 생겨도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것 아닌가.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만 하겠다‘는 거듭된 부탁 끝에 학생들을 추천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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