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해법 수학 중2-2 - 새 교과서 반영, 2014년 중등 문제집 해법 수학 2014년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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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2명 중 1명은 학교 수학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학포기자'다. 수능 시험에서 수험생 10명 중 3명은 원점수 100점 만점 기준으로 30점 미만의 최하위권인 등 학생간 학력차도 심각하다"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 고등학교의 수학의 기초가 되는 것이 중학교 수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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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해법수학을 받아 본 첫 느낌은  문제집이 크다였고,
받자마자 휘리릭 살펴 본 첫 느낌은 알록달록 아기자기하네 였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때에는 중학교 수학문제집은 문제는 길고 딱딱하구나 하고 봤었는데
기출문제집 해법수학을 보니 요즘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아이들의 눈길을 끌수 있고 보기 좋게 발전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컬러풀하게 사는 요즘 세대에 시커먼 문제만 가득이면 왠지 보기만 해도 질릴것 같습니다.

 

문제집 해법수학은 책 이름처럼 문제 위주의 문제집입니다.

선행을 위해서 보다는 복습이나 시험대비교재로 풀어 보기에 훨씬 적합한 교재이것 같습니다.

 

문제집 해법수학의 머리에 쏙쏙 박히도록 이미지화된 개념정리는 군더더기 없이 개념이 눈에 쏙 들어 옵니다.

2학기 선행을 간단하게 하면서 다시 한번 개념정리는 문제집 해법수학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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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유형& 해법

개념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도 확실히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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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는 학교시험 빈출문제,그리고 요즘 대세인 스토리텔링문제가 나와 있습니다.

시험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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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전략집에 눈에 띄는 부분은' 이문제의 뿌리를 뽑자'와 '오답피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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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위주의 문제집 답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단계별로 접해 볼 수있는 문제집 해법수학입니다.

학기중 교재를 고민하고 있다면 강추해 주고 싶은 문제집해법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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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 노란상상 그림책 14
안젤라 맥엘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노란상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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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에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멋진음악과 겨울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신선했던 결말은 진실한 사랑이 꼭 남녀간의 사랑만이 아니라 자매의 사랑을 진실한 사랑으로 그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겨울아이>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가득 겨울풍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그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모습은 너무 경이롭습니다.

 






톰은 겨울을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온종일 겨울의 호수, 산과 들,계을 다니며 스케이트를 타고 썰매를 타고 뛰어 놉니다.

그리고 그 겨울의 눈속에서 겨울 아이를 만납니다.

둘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겨울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톰의 집엔  나이드시고 아프신 할머니 계십니다.

할머니께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입니다.

여위고 아프신 할머니의 모습에 톰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런 톰을 바라보는 겨울아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겨울아이는 이제 잠이 들려고합니다.내년을 기약하며~



 

봄이 왔습니다.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한번보고 이 책은 읽었지 하고 두는 책이 있는 반면 짧은 동화책이라도 보고 또 보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겨울 아이>는 울 작은 아들과 겨울 내내 수십번도 더 읽은 책입니다.

아이에게는 아직 예쁜 그림과 친구가 보였다면 저에게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 보여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동화입니다.힐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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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수학 중2-1 (2018년용) - 자기주도학습 기본서 중등 셀파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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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에 딱 알맞은 자기주도 기본서라는 부제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셀파 해법수학>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사용하던 셀파~라 더 친숙한 교재입니다.

중2수학은  식의 계산, 방정식에서 함수까지 어려워지면서도 앞으로 수학공부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려운 문제만 위주로 푸는 것보다 기본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고른 <셀파 해법수학>.


아직까지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고 수학공부를 하는 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는

서술형 문제의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풀이를 제대로 쓰는 것입니다.

<셀파 해법수학>의 본책을 보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따라풀면서 개념익히기와 유형익히기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 잘되는 아이들은 스스로하는 공부이기에 혼자서도 읽어보고 풀어보는 유익한 부분이겠고

아직은 엄마나 아빠 주도 학습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10여문제정도 되는 이 부분을 큰 부담없이 아이와 함께 집어 주고 가면서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해주고 기본적인 풀이쓰기를 익힐수 있는 부분이 될 것같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사고력 키우기

요즘 수학은 스토리텔링이 대세인듯 싶어요.

셀파에서도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스토리텔링문제가 매단원 나옵니다.


 


 

기본 개념을 더 자세히 알기 쉽게 다뤄주는 셀파특강

소금물 농도 문제-과학에서도 배우고 수학에서도 배우지만 항상 헷갈려하고 어려워 하는데 셀파특강을 통해 확실히 알고 지나가야겠습니다.


 

계산문제도 집중적으로~



 

<셀파 해법수학>의 두번째 책 풀고 또 풀고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풀고 또 풀고 입니다.

틀린문제 오답노트를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 안하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는 문제를 베껴 쓰는 것입니다.사실 그것도 공부 중 일부인데 아이들 아직 실감을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틀린문제를 지우고 다시하거나 포스트잇을 붙여 풀었었는데

풀고 또 풀고에는 본책에 나온 문제가 그대로 다시 한권의 책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수학공부를 잘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여러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것이 아니라

한권의 문제집을 여러번 풀어서 모르는 것을 줄여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풀고또 풀고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 좋은 수학교재가 될것 같습니다.

 


 


<셀파 해법수학>의 정답과 풀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자세한 풀이는 기본

'확인'입니다.

수학 시험보러 가는 아이에게 항상 하는 말 네가 다 아는 문제가 나오니 걱정 말고 풀고

검산은 반드시 그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답을 문제에 넣어 문제가 맞는지 봐라~라고 하는데

정답과 풀이의 '확인'부분이 답을 문제에 넣어 문제가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네요.


 


 

셀파 해법수학 중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학교재입니다.

중2 수학!!  셀파 해법수학과 함께 ​열심히 해보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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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3
김황 지음, 이민선 그림 / 우리교육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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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하면 동해바다에 놀러 갔을때 해안선을 따라 가다 멀리서 보이는 고래에 신기해 아이들과 흥분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나 아이들이나 도시에서만 자란지라 수족관등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야생의 고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호들갑을 떨고 흥분했는지..

그리고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남방큰 돌고래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만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 114마리 밖에 안 산다고 하네요.

제돌이는 잘 살고 있겠죠.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에는 '우리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돌고래에 대한 기록의 역사,진화,과학적분류,우리나라의 돌고래들 ,돌고래의 생태,사람과의 관계등 다양한시각의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8살 아들도 돌고래의 모습들만으로 흥미진진해 했습니다.

'상괭이' 저는 처음 들어 봤습니다.~고래도 아닌 생소한 이름의 상괭이

정약용의 자산어보에는 인어(人魚)라고 소개 되어 있다고 합니다.사람과 몸길이도 비슷하고 사람처럼 젖을 두개 가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를 쓰신 김황 선생님도 상괭이와의 인연으로 일본에서 상괭이에 대한 그림책을, 이 책을 쓰신듯 합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돌고래가 21종이나 된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우리는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혜택 받은 나라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더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돌고래에 대해 폭 넓게,깊게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은 좋았는데 편집이 좀 아쉬었습니다.

그림과 글의 위치가 책을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작은 아들의 멋진 돌고래 그리기>

 

작은 아들이 고른 멋진 돌고래는 범고래입니다.

범고래는 바다에 사니까 멋진 바다에 친구들도 그려준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쉬웠는지 종이접기를 열심히 뒤지더니 고래를 접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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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특별한 꿈 노란상상 그림책 13
정소현 글.그림 / 노란상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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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그림이 너무나 예쁜 노란상상의 책들

<레오의 특별한 꿈>의 그림도 특별하고 환상적입니다.

 

 

레오가 사는 꿈마을사람들의 머리에는 각자의 꿈이 담긴 델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런데 레오의 머리에만 델이 없습니다.

델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레오의 멋진 꿈이 담진 진짜 델을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나 빨리 진로를 정하길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중학교에는 수업에도 진로가 있더군요.

물론 특출한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키워가고  그 길을 가게 된다면 좋겠지만

그런 아이들은 정말 극소수인것 같습니다.

종종 울 큰 아이도 "엄마~ 난 뭘 잘하는 것 같아~. 커서 뭘 할까."하고 묻고는 합니다.

그리고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축구나 야구,골프 등을 하는 친구들은 빨리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좋겠다고

하지만 저도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재능있는 일 찾은건 중년의 나이가 되서 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만의 특별한 꿈을 찾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레오의 특별한 꿈>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은 그림책입니다.

노란상상의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어른들이 꼭 같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힐링이 되는 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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