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3
김황 지음, 이민선 그림 / 우리교육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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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하면 동해바다에 놀러 갔을때 해안선을 따라 가다 멀리서 보이는 고래에 신기해 아이들과 흥분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나 아이들이나 도시에서만 자란지라 수족관등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야생의 고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호들갑을 떨고 흥분했는지..

그리고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남방큰 돌고래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만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 114마리 밖에 안 산다고 하네요.

제돌이는 잘 살고 있겠죠.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에는 '우리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돌고래에 대한 기록의 역사,진화,과학적분류,우리나라의 돌고래들 ,돌고래의 생태,사람과의 관계등 다양한시각의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8살 아들도 돌고래의 모습들만으로 흥미진진해 했습니다.

'상괭이' 저는 처음 들어 봤습니다.~고래도 아닌 생소한 이름의 상괭이

정약용의 자산어보에는 인어(人魚)라고 소개 되어 있다고 합니다.사람과 몸길이도 비슷하고 사람처럼 젖을 두개 가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를 쓰신 김황 선생님도 상괭이와의 인연으로 일본에서 상괭이에 대한 그림책을, 이 책을 쓰신듯 합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돌고래가 21종이나 된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우리는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혜택 받은 나라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더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돌고래에 대해 폭 넓게,깊게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은 좋았는데 편집이 좀 아쉬었습니다.

그림과 글의 위치가 책을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작은 아들의 멋진 돌고래 그리기>

 

작은 아들이 고른 멋진 돌고래는 범고래입니다.

범고래는 바다에 사니까 멋진 바다에 친구들도 그려준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쉬웠는지 종이접기를 열심히 뒤지더니 고래를 접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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