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 - 나를 해부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러자 지음, 차혜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2017년이 이제 3일 남았다.

올해도 헛되이 보낸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게획을 세우지만, 작심 3일도 못 가고
계획을 세울 때 그 순간뿐인 것 같다....
이래서는 발전이 없을 것 같아 자극이 될 수 있는 책 한 권을 골라 성탄 연휴에 읽었다
작가는 중국에서 엄청 유명한 인물인 것 같다
책도 쓰고 강연도 하고 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지방의 고졸 출신인 그가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안정된 은행원을 뿌리치고 나와서 영업일을 하며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의 꿈을 향해, 목표를 행해 전진하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로자의 글은 직선적이고 날카롭다 그래서 속 시원하다
중국 젊은이들에게 충분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비유를 들 때 무협 드라마나 무협 영화의 예를 들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역시 방송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감각적이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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