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예언 - 결단의 시간 천상 시리즈
제임스 레드펠드 지음, 주혜경 옮김 / 판미동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천상의 예언이 통찰을 일깨워 줬다면

열두번째 예언은 의식의 통합에 대한 가르침이다.

종교전쟁을 막기위한 주인공들의 노력

세상의 여러종교는 평화보다는 분리와 전쟁을 일으킨다

자신들의 종교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열두번째 예언은 통합의 통합으로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한다.

종교의 기본적인 역할은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다.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

인간은 사랑의 상태일때 의식이 높아지고 에너지가 활발해진다.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아가페적인 사랑밖에 없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