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무척 어렵네요.
나름 어려운 책을 많이 읽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해요.
여러 철학자, 각국의 신화, 성경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읽기에 무난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