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자본과 노동의 문제는 아니지만 사회와 사람을 보아야 한다는 의미로 `애완의 시대` 추천드립니다. 우리 사회와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사장`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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