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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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아오신 과정을 보며 왜 저렇게 변하셨을까 이해가 안될 때, 40대가 된 나는 어떤가 생각이 들때,이 책을 보고 얼굴이 화끈해졌다. 더이상 생각이 젊지도 않고 아집과 편견이 많아진 나도 시어지고 곰팡내나고 있는 건 아닐까?나도 모르게 나오는 꼰대스러움의 원인을 생각하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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