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 - 시인 장의사가 마주한 열두 가지 죽음과 삶
토마스 린치 지음, 정영목 옮김 / 테오리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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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말하기 위해선 삶이 필요하다. 곁에 있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이 부쩍 많아져서 고른 책인데, 이런 톤으로 죽음을 기술한 에세이가 또 있을까 싶다. 이별하고 돌아온 저녁이든,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아침이든 어느 편에서도 즐겁고 차분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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