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구감
청허 휴정 지음, 용담 옮김 / 효림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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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음식 먹을 때에 독약을 먹는 것같이 하며, 시주의 보시를 받을 때에 화살을 받는 것과 같이 하라.난 음식을 마련할 때에 어떤지..남에게 대접을 받을 때에 어땠는지..조심조심.마음을 항상..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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