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따위라면
먼 곳에서의 생존혁명(폭동?)이 뉴스에서 나오는 것이 유일한 희망일 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자본은 어떤 이름으로 새로운 전쟁을 시작할까?
우리에게도 이미 정신적인 슬럼은 진행중이다.....옥탑방에서, 반지하방에서, 그리고 고시원에서..새벽 창신동에서...아현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