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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별순검 2 - 핀커튼 탐정단과의 대결 ㅣ 어린이 별순검 2
에듀팅 지음 / 사이시옷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흥미진진한 책을 그것도 만화로 된 책을 보았다.
제목은 조선과학수사대 어린이 별순검!!
우리나라 에도 조선 정조시대부터 순조시대가지 법의학적 분석과 과학수상의 다양한
방법과 수사결과를 알수있었다니 그저 재미나게 보던 암행어사나 포도청의 이야기
가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만든 것이라 볼수 있겠다.
또한 이야기 사실을 근거로 만드것 같아서 인지 아주 재미나게 본 책중에서 으뜸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어린이가 함께 하는 수사대라서 그런지 좀더 편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문제를 이끌어 내고 답을 찾는 것은 어쩌면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주인공 마루와 다슬이 활약도 대단하고 수애언니의 엉뚱 발랄하면서 결정적인 문제의
답을 가질수 있다는점 그리고 총순 김대수와 춘구영감의 절묘한 하모니가 사건의 흥미를
이끈 책이라 할 수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대부분 복잡하고 지루해서 또한 알아 볼수 없는그림.
또한 항상 당하고 눈이 밤탱이가 되거나 훅! 퍽! 윽! 짜잔! 하는등 이런 내용과 그림이 반을
차지해서 불만이었지만 별순검을 잡는 순간 그래 이렇게 나온다면 하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추리라는 것이 약간의 스릴도 있고 엮인 실타래를 풀러 보는것과 같은데 그런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돌려가면서 보고 재미있다는 평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Tip으로 되어잇는 별순검 역사일지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운 것을 아주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자나 어려운 낱말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때도 무척 기쁜 맘으로 줄 수있을것 같다.
역사속의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마지막 느낌이며
또다른 사건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흥미진진한 책을 그것도 만화로 된 책을 보았다.
제목은 조선과학수사대 어린이 별순검!!
우리나라 에도 조선 정조시대부터 순조시대가지 법의학적 분석과 과학수상의 다양한
방법과 수사결과를 알수있었다니 그저 재미나게 보던 암행어사나 포도청의 이야기
가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만든 것이라 볼수 있겠다.
또한 이야기 사실을 근거로 만드것 같아서 인지 아주 재미나게 본 책중에서 으뜸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어린이가 함께 하는 수사대라서 그런지 좀더 편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문제를 이끌어 내고 답을 찾는 것은 어쩌면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주인공 마루와 다슬이 활약도 대단하고 수애언니의 엉뚱 발랄하면서 결정적인 문제의
답을 가질수 있다는점 그리고 총순 김대수와 춘구영감의 절묘한 하모니가 사건의 흥미를
이끈 책이라 할 수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대부분 복잡하고 지루해서 또한 알아 볼수 없는그림.
또한 항상 당하고 눈이 밤탱이가 되거나 훅! 퍽! 윽! 짜잔! 하는등 이런 내용과 그림이 반을
차지해서 불만이었지만 별순검을 잡는 순간 그래 이렇게 나온다면 하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추리라는 것이 약간의 스릴도 있고 엮인 실타래를 풀러 보는것과 같은데 그런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돌려가면서 보고 재미있다는 평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Tip으로 되어잇는 별순검 역사일지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운 것을 아주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자나 어려운 낱말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때도 무척 기쁜 맘으로 줄 수있을것 같다.
역사속의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마지막 느낌이며
또다른 사건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흥미진진한 책을 그것도 만화로 된 책을 보았다.
제목은 조선과학수사대 어린이 별순검!!
우리나라 에도 조선 정조시대부터 순조시대가지 법의학적 분석과 과학수상의 다양한
방법과 수사결과를 알수있었다니 그저 재미나게 보던 암행어사나 포도청의 이야기
가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만든 것이라 볼수 있겠다.
또한 이야기 사실을 근거로 만드것 같아서 인지 아주 재미나게 본 책중에서 으뜸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어린이가 함께 하는 수사대라서 그런지 좀더 편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문제를 이끌어 내고 답을 찾는 것은 어쩌면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주인공 마루와 다슬이 활약도 대단하고 수애언니의 엉뚱 발랄하면서 결정적인 문제의
답을 가질수 있다는점 그리고 총순 김대수와 춘구영감의 절묘한 하모니가 사건의 흥미를
이끈 책이라 할 수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대부분 복잡하고 지루해서 또한 알아 볼수 없는그림.
또한 항상 당하고 눈이 밤탱이가 되거나 훅! 퍽! 윽! 짜잔! 하는등 이런 내용과 그림이 반을
차지해서 불만이었지만 별순검을 잡는 순간 그래 이렇게 나온다면 하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추리라는 것이 약간의 스릴도 있고 엮인 실타래를 풀러 보는것과 같은데 그런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돌려가면서 보고 재미있다는 평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Tip으로 되어잇는 별순검 역사일지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운 것을 아주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자나 어려운 낱말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때도 무척 기쁜 맘으로 줄 수있을것 같다.
역사속의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마지막 느낌이며
또다른 사건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흥미진진한 책을 그것도 만화로 된 책을 보았다.
제목은 조선과학수사대 어린이 별순검!!
우리나라 에도 조선 정조시대부터 순조시대가지 법의학적 분석과 과학수상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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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만든 것이라 볼수 있겠다.
또한 이야기 사실을 근거로 만드것 같아서 인지 아주 재미나게 본 책중에서 으뜸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어린이가 함께 하는 수사대라서 그런지 좀더 편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문제를 이끌어 내고 답을 찾는 것은 어쩌면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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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루와 다슬이 활약도 대단하고 수애언니의 엉뚱 발랄하면서 결정적인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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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끈 책이라 할 수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대부분 복잡하고 지루해서 또한 알아 볼수 없는그림.
또한 항상 당하고 눈이 밤탱이가 되거나 훅! 퍽! 윽! 짜잔! 하는등 이런 내용과 그림이 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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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돌려가면서 보고 재미있다는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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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마지막 느낌이며
또다른 사건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흥미진진한 책을 그것도 만화로 된 책을 보았다.
제목은 조선과학수사대 어린이 별순검!!
우리나라 에도 조선 정조시대부터 순조시대가지 법의학적 분석과 과학수상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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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야기 사실을 근거로 만드것 같아서 인지 아주 재미나게 본 책중에서 으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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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린이가 함께 하는 수사대라서 그런지 좀더 편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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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가질수 있다는점 그리고 총순 김대수와 춘구영감의 절묘한 하모니가 사건의 흥미를
이끈 책이라 할 수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대부분 복잡하고 지루해서 또한 알아 볼수 없는그림.
또한 항상 당하고 눈이 밤탱이가 되거나 훅! 퍽! 윽! 짜잔! 하는등 이런 내용과 그림이 반을
차지해서 불만이었지만 별순검을 잡는 순간 그래 이렇게 나온다면 하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추리라는 것이 약간의 스릴도 있고 엮인 실타래를 풀러 보는것과 같은데 그런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돌려가면서 보고 재미있다는 평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Tip으로 되어잇는 별순검 역사일지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운 것을 아주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자나 어려운 낱말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때도 무척 기쁜 맘으로 줄 수있을것 같다.
역사속의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마지막 느낌이며
또다른 사건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