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달에 울다는 최연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집이다. 우리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시와 소설이 섞여있는 형태인데 그래서 인지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실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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