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나도 몸이 차가운 편이라 불편한 점이 많다. 가끔 인터넷을 찾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나 민간요법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왜 좋고 어디에 좋으며 어떻게 좋은지는 사실 모른다. 그냥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에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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