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뇌 - 뉴런부터 국가까지, 대화는 어떻게 인간을 연결하고 확장하는가
셰인 오마라 지음, 안진이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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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야기하는 동물이다. 인간의 대규모 협력은 공통의 신화(이야기)에 뿌리를 두며 그 신화는 집단적 상상(뇌)에 존재한다는 국가형성 담론은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는 ‘인지 혁명’ 핵심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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