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연대, 브랜드를 통한 공동 목표, 가치 추구 등 늘 생각하던 관심 분야라 흥미롭게 읽었어요. 강의나 독서모임 운영에도 도움되는 인사이트가 있었고, 구체적인 적용 팁이 조금 아쉬웠지만 ‘소속감, 공동의 목표, 관련성‘ 등 핵심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