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의 말
임영주 지음 / 노란우산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아들이 특별하다는 인식이 아닌 좀 다르다는 시선에서 출발하는 책. 기본적으로 다르면 다른데로 인정해주자는 거죠.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가끔은 단호하고 엄격해지세요. 이런전제로 할때 아들은 어쩌면 단순하고 해맑아서 더 키우기 쉬울수도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