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진로 상담소 -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젝트
신종원 지음 / 포르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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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찾는진로상담소

#청소년을위한진로탐색프로젝트



#진로상담소 가 책 속으로 쏙 들어왔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상담소의 문을 열고 
첫 발을 디딘 것과 같다.
요즘은 #10대진로 에 대한 유용한 책들이 참 많다.
과거에 비해 직업도 다양해지고
#꿈 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지는 추세이다.

'장래희망' 칸에 보통 뭐라고 썼었나?
어릴 때 보통 익숙한 직업을 쓰지 않았을까?
'넌 장래희망이 뭐니?', '커서 뭐 될래?'
이런 질문도 많이 받아봤었다.
하지만 점차 '넌 꿈이 뭐니?'라는 물음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 어른이 되어서도! 

꿈이 꼭 직업명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꼭 '뭐'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p.24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꿈은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을요.


현직 경북대 입학사정관, 
커피어넷 진로상담전문위원인 저자는 
이 책 제목에 맞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진로 문제들에 대해
상담사로서 차근차근 단계별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문장 속에 그대로 느껴진다.


p.35 직업을 선택하는 요건 중에는 '안정성'과 '타인에게 보여지는 욕구'가 있습니다. 


나도 어릴 적 학창 시절에는 '나'에 대해 잘 몰랐다.
부모님이나 타인이 '나'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곤 
'그런가보다' 했을 뿐,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
나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했었다.
주변에서 권하는대로, 점수에 맞춰진대로,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수동적이었달까?



오히려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이제야 '나'에 대해 자세히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그제서야 뭔가 '나의 진로도 방향이 어긋났었던 게 아닌가' 하는... '그래서 사회생활을 더 힘들게 치이며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p.84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자신에 대한 이해입니다. 사람마다 편하게 입는 옷이 다르듯 삶에서 만족을 느끼는 조건도 모두 다릅니다.


고전과 다양한 책들의 문장도 인용하며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시켜 주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직접 읽는다면 마치 인생 선배 멘토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1인 브랜딩 시대이다.
자신만의 브랜딩을 위해 책 속에 수록된 
#7가지진로활동시트 를 활용하여 
새해 계획을 세워봐도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아이의 진로 관심도에 따라 적절한 때에 가족이 함께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p.68 진로를 설정하기 위해 서두르지 맙시다. 사회가 만들어 둔 시스템에 의해 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혹시 '상담사'라는 직업(저자 인터뷰 내용 수록)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추천한다. 
이제는 평생 배움의 시대, 제2의 꿈을 찾아가는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 하다.
10대 청소년 부모님이 먼저 읽으신다면
자녀들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p.113 내가 했던 경험들이 쌓여 미래를 대비하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p.122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좋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양함을 모르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너와 나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막상 진로 선택에 있어서는 사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나도 부모로서 내가 경험한 사회적 기준에 
아이를 억지로 맞추려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나의 한계로 강요하진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다짐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본 리뷰는 #포르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미래 #진로 #진로탐색 #진로상담

#진로이야기 #진로상담사 #진로멘토링

#진로선택 #진로코칭 #진로설계

#인생로드맵 #10대추천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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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다를 나이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강경수 외 지음 / 우리학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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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다를나이 #우리학교
#요즘작가 #요즘소년 #요즘애들이야기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며
나 또한 나이 들어감을 느끼곤 한다. 
엄마인 저와는 다른, 아들이 겪을 
#요즘10대 의 세계는 많이 다를 것 같아 궁금했다.



#헬스중독 #덕후 #줄임말 #중고거래 #성인인증
이렇게 다섯 가지 키워드로 담아냈다고 하는데...

#나의아놀드 
뚱바 '비만인'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다 운동 자극을 받아 운동 중독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


p.36 집중을 하면 말이다. 자아가 사라져. 순서가 잘못됐나? 자아가 사라져야 집중이 되는지도 모르지.


#더비 
같은 반 친구 범준이와 각각 응원하는 팀의 성적을 놓고 내기를 했다가 해외 직구 사기에 휘말린 이야기.

p.57 나는 축구 유니폼에도 소고기처럼 등급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안전하고완벽한기억보존을위한영원중갓기의시크릿플랜 
급격한 키 성장을 경험하지만 기억은 온전하지 않은 것 같은, 매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다 마침내 직면하게 된 진실의 이야기.

p.115 방금 멋대로 세팅한 시작점으로부터. 이 새로운 주문은 점점 길어질 것이다. 내가 삶이라는 암벽 위에서 어떤 바위들을 선택하여 잡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형태마음의형태 
친구와 싸운 후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
우연히 중고거래로 만나게 된 어른 '형'과
멀어진 부모님과의 관계.

p.162 나를 향한 사람들의 모든 마음과, 사람들을 향한 나의 모든 마음을 깨우치는 순간을 삶의 목적지로 삼으며.


#개의시간
언젠가 때가 되면 알아서 나타나는 '개의 탈'을
막상 배송 받았지만 거부하고 싶은 내면의 심리.

p.199 개의 탈. 그 요상스런 물건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알아서 나타났다. 그리고 그때가 되었다는 건 인간에서 개로 진화할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


다섯 가지의 모두 다른 각각의 이야기이지만
읽고 나면 묘~하게 섞이는 부분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주제는 다르지만 '요즘 10대 소년들' 의 
감정, 말투, 표현, 생각, 관계인 것 같다.

부모님이 읽는다면 열다섯 언저리의 나이대에
아들들의 전반적인 생활과 감정, 관심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다섯의 고민을 품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에게는
공감을 바탕으로 나만이 겪는 것이 아닌,
또래 아이들의 비슷한 생각과 변화에 대해 받아들이고
현실 이야기를 통해 갈등과 문제 상황에서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은 #열다섯그럴나이 의 후속권인데,
초판 한정 부록이라는 렌티큘러 카드도 참 예쁘다.
막상 '열다섯'의 남자 아이들은 별 관심없을 아이템일 수도.


사춘기의 조짐이 아직 보이지는 않는
우리집 '초5 아들' 은 언제쯤 #개의탈 을 쓰게 될지
몹시 궁금해지기도 했고,

안그래도 요즘 아들이 보는 유튜브 게임 영상이나
일부 컨텐츠들에서 나만 모르는 용어들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그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것일테다.


때론 보기보다 어른스럽게 느껴질 수도,
학년에 비해 하는 짓이 더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엉뚱한 데 꽂혀 고집을 부릴 수도,
다 컸다고 지멋대로 행동할 수도,
아직은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기에 미숙할 수도 있는
#중2병 열다섯 즈음의 전과는 다를 나이.



우리학교도 올해 열다섯이라고 한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학교.


#서평단 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강경수 #강지영 #이민항 #조서월 #청예
#청소년문학 #소설읽는시간 #베스트셀러


#테드맘책소개 #테드맘독서기록 #청소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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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의 말 연습 - 아들의 평생 습관과 공부력을 결정하는 엄마 말의 힘
윤지영 지음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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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의말연습 #윤지영
#아들잘키우기 #상황별대화법

나 #아들맘 맞다.
내 자식이기에 닮은 점도 많긴 하지만
현재 나와는 참 많이 다른 성향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육아서 찾아 읽기 시작하면서
#아들 뭐라뭐라 들어간 책들 참 많이 뽑아 읽었다.
개인차는 있을지언정 그만큼 쉽진 않다는 것.
(간혹 드물게 거저 알아서 잘 크는 것 같은 아들이 주변에 한 둘씩 있긴 하지만... 타고난 성향도 있지만 잘 다뤄낸 숨은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작가님도 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자 
초등 교사 경력으로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보아오셨기에 그 차이를 알고, 
이렇게 아들 꼭 맞춤 #말연습 책을 내주셨다. 

*** 아들 키우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키워드 
지시, 규칙, 대화

이것만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도
현재 아들 육아에서 절반 이상은 
에너지 소모를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p.125 언제 지시하고 언제 대화하면 좋을지 부모가 구분할 줄 알아야 해요.


하지만 절~대 쉽지 않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연령에 따라 융통성은 가지되,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나누어 예시 대화와 그림, Q&A로 이해를 돕고
간단 Quiz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예시 대화문을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아마 뜨끔하신 분들도 꽤 많을 것이다.


나 나름대로는 무조건적인 지시와 명령보단
설명과 이해 위주로, 존중하고 대화하며 키워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힘든 점도 있었고
감정 호소나 긴 부연 설명에 내 에너지만 더 뺏겼던 적도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꼼꼼히 책을 읽고 나니
좀 더 명료해진 부분도 있고, 나를 다시 돌아보며 
'이런 점에서는 내 말투를 좀 바꿔볼 필요성이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 경우엔 아들에 비해 호불호나 주관이 좀 약한 편이라
마음이 흔들리거나 허용적인 면이 다소 있고
단호함이 부족한 측면이 꽤 있다고 생각되어..

아들한테 "엄마가 이럴 땐 더 단호해야 되는데, 
이런 점이 좀 부족했네. 더 노력해야겠어." 라고 얘기하니,

우리 아들은 아니라며~ 
지금 엄마가 너무 단호해서 오히려 문제라고... ㅋㅋㅋ

p.44 질문은 자각, 각성을 일으키는 강력한 지시 도구입니다

p.62 통제의 근거는 사람이 아닌 규칙이어야 합니다.

p.77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아들 육아의 핵심은 규칙입니다.


[실천편]에서는 칭찬, 감정 조절, 게임 상황, 갈등 상황, 일상생활에서 지시와 대화 상황을 구분하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집에서는 #초5아들 책가방에서 텀블러(물병) 스스로 꺼내놓기와 식사 후 식탁에서 먹은 그릇 싱크대로 치워놓기 실행중이다.

엄마 일이 아니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이라는 건
미리 대화로 숙지하고 설명했고!

시간 효율상 급한대로 내 손이 먼저 하게 된 경우가
많았는데.. 아직까지 나만 더 답답하긴 해도 버티고,
스스로 하도록 말하고(명령) 기다리고, 칭찬하고
그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안 되고,
열 번해도 안 되고,
백 번 넘어간 거 같기도 한데 척척 아직 안 되고,
("아들아~ 천 번쯤 연습하면 익숙해지겠니?")

금요일날 가방에 꽂혀있던 텀블러는 월요일 아침
등교 직전 '내놨다'며 해맑게 웃고 있는 아들 얼굴을
마주하기도 하고,
식탁 위 다 비운 그릇은 주시하고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또 엉덩이만 떼고 돌아서는
아들의 뒤통수에 대고 "아들~ 그릇!"
다시 지시를 내리기도 한다.

그래도 장점이 많은 우리 아들이니까. ㅎㅎㅎ

p.176 아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고 발견하고, 감탄하고, 기뻐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게 낫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 #북라이프 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뚝이샘 #자녀교육서추천 #베스트셀러 #책추천
#자녀교육 #아들대화법 #엄마말연습 #엄마필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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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의 초등 어휘 일력 365 - 하루 3줄로 기르는 똑똑한 언어 감각
문지애 지음, 윤상은 그림 / 북라이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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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아나운서의초등어휘일력365

#하루3줄로기르는똑똑한언어감각


요즘 유익하고 활용하기도 좋은 일력들이
각종 분야에서 줄지어 나오고 있다.
아마 한 두 권 이상씩 가지고 있는 집들도 많을 것이다.

그만큼 두꺼운 책이나 문제집, 웬만한 어휘책들보다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접근하기 쉽고,
틈새 시간 활용에도 좋으며,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습득 또한 
용이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초등어휘일력365 는 엄마인 문지애 아나운서가
초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내어
하루 10분 꾸준히 표현을 익히길 추천하고 있다.



사자성어 2일, 관용어 2일, 맞춤법 1일, 속담 2일.
이렇게 1주일 주기로 다양한 어휘를 고루고루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범민 일기' 코너에 제일 눈이 갔는데,
3~4줄의 간략한 일기 속에 그날 그날의 표현을 써 보며
생각과 감정까지도 담아낸 점이 참 좋았다.



아이나 어른이나 대부분 지루한 설명을 읽는 것보단
남의 일기나 메모 같은 거 보는 걸 더 흥미로워 하지 않는가!

위의 명확한 뜻 설명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범민 일기'를 읽으면
어느 정도 더 빨리 감을 잡고 실생활에서도
적확한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루하루 어휘가 쌓여가며 자신감도 쑥쑥!


말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우선 말로 문장을 만들어 뱉어보는 것도 좋겠고,
글쓰기를 더 선호하는 친구라면
범민 일기처럼 짧은 글짓기 형식으로 하루를 기록해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알록달록 예쁜 컬러 #목차정리본 A4용지는 
북라이프 블로그에서 PDF 파일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반복해서 체크하며 사용할 수 있으니 이것 또한 큰 장점.)



코팅지 붙여놓고 마커나 스티커로 체크해도 좋겠고,
책상 앞 벽에 붙여놓고 일기나 주제 글쓰기에 하나씩
활용해봐도 참 좋을 것 같다.


사실 우리집에도 각각 다른 일력들이 
싱크대 주변에도 있고, 
테이블에도 있다가 없다가, 
트롤리에도 놔두고,
벽에도 하나 걸려있고 그런데...

차량 이동 시간이 있는 아이라면
차에다 두고 잠깐씩 활용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오래 보는 건 주의해야겠지만!
(어휘력을 얻으려다 시력을 읽으면 안 되겠지?)

가족이 같이 이동하는 차에서 음악을 주로 듣지만
끝말잇기나 초성단어대기, 쿵쿵따 같은거
많이 하곤 했었다.
침대에 누워서도 잠이 안 오면 끝말잇기 할 때
아이는 상관없이 떠오르는대로 하지만 
중학년 이상이라면 사자성어나 
일상에서 좀 덜 쓰는 어휘로 끝말잇기를 이어가면
간접 노출 효과가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



부모들도 사실 긴가민가 할 때도 많으니
식탁 주변에 두고 가족 모두가 #1일1어휘
정확히 체크해봐도 매우 좋을 것 같다.

*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문지애 #북라이프 #책육아 #일력 #3줄일기
#초등어휘 #자녀교육서 #초등도서 #책추천 
#책육아소통 #책육아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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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 읽다 보면 저절로 쾌속 성장하는 자기 탐색 프로젝트 처음이야 7
이찬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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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진로는처음이야 #처음이야시리즈 #21세기북스



읽다 보면 저절로 쾌속 성장하는
#자기탐색프로젝트 #내꿈찾기프로젝트

'진로와 직업' 교육 전문가,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이찬 교수님의 진로 코칭북이다.

우리 아이들 #인생내비게이션
'진로'라는 게임 속으로 함께 빠져들 준비됐나??

1. 가슴 뛰게 만드는 일을 찾아라
2. 꿈이 레벨-업 되는 최고의 길을 만들어라!
3. 똑똑한 공부 계획으로 꿈의 무기를 획득하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뭐랄까???
나는 아이들 진로 설정이 더 조급해진 느낌이랄까? 
하지만 스스로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보는 과정과
내가 잘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p.35 진로 특성을 탐색하는 방법에는 자신이 평소에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스스로 관찰하는 방법,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서 알아보는 방법, 흥미, 적성, 성격, 가치관 등에 대한 진로 심리 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 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있어요.



꿈은 '명사'이기보다 '동사'여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MBTI를 파악해보는 활동이라던지, 
아동 강점 검사 등도 수업 중 진행되는 것 같았다.
학습 컨텐츠 중에도 직업체험영상 같은 것도 참 많고.
그러나 좀 더 '나의 진로'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하여 스스로 읽고 쓰고 생각해보며
한 단계씩 꿈을 향해 레벨업 해봐도 좋겠다.



p.62 진로에 대한 고민은 당장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하는 여정과 같으니까요. 진로 탐색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일찍부터 꿈이 명확한 친구도 있겠지만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어떤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지,
꿈이 있다고 해도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인지,
고민하고 막막해하며 시간만 흘려버리기도 할 것이다.

막연히 생각만 하는 시간에 직접 찾아보고
도전해보고 경험이 쌓이면서 수정해 나간다면
보다 분명하고 명확한 진로가 보일 거라 생각한다.


p.104 진로 경로는 다양합니다.

삶의 목표를 향하는 길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아요. 



저자는 자아 탐색, 진로 탐색, 진로 선택, 목표 설정, 
바람직한 직업인의 능력, 일과 여가의 조화, 
미래 환경 변화 트렌드, 사회 변화 요인,
진로 경로, 체험 활동, 진로 정보 등을
꼼꼼하게 짚어주며 스스로 경험해보는 걸 
격려하고 응원해준다.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비롯해
초,중등 교과과정이 반영된 활동지도 수록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아이들 스스로 고민해보며 접근해가도록 
부모님들께서 함께 도와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진로라는 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진로 경로도 다양하고 진로 수정도 가능하다는 점!!
부모 입장에서는 빠른 길로 쉽게 갔으면 싶지만
더 다양하게 많이 도전해보며 쌓인 경험치가
아이의 진로 설계에 있어서 큰 무기가 될 거라는 점!!

초등 고학년~중학생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한다.

+ 초5 아들에게 커리어넷에서 직업 가치관 검사를
해보게 했는데, '성취지향'이 나왔다.
(초등 고학년은 주니어 커리어넷 활용 가능)



책에 소개된 관련 홈페이지도 잘 활용해 보면 좋겠다!
국가 직무 능력 표준 홈페이지(ncs.go.kr)
커리어넷(career.go.kr)
워크넷(work.go.kr)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or.kr)
고용노동부 HRD-Net(hrd.go.kr)
한국직업방송(jobplustv.or.kr)
원격영상 진로멘토링(mentoring.career.go.kr)
학교알리미(schoolinfo.go.kr)
고입정보포털(hischool.go.kr)
하이파이브(hifive.go.kr)
고교학점제사이트(hscredit.kr)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서울대진로멘토 #이찬 #서울대 
#진로선택 #진로코칭 #진로설계 #10대추천도서
#생기부 #진로와직업 #고교학점제
#자기관리 #중학생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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