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수동적으로 살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남한테 의견도 많이 양보하구요.
배려도 좋지만 내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열정적으로 살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