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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이집트 이야기 ㅣ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숙제랑 공부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예요.
초등 1학년이지만 돌봄 끝나면 학원 다녀오고 집어오면 6시 반이더라구요.
밥먹고 씻고 숙제하면
금새 잠잘 시간이예요.
숙제나 공부가 하기 싫어서 힘들다는 말을 달고 있는 아이에게
비타민 같은 책이랍니다.

숙제와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
아이에게 많이 시키진 않지만
집에 늦게 오고 피곤해하는 아이예요.
막상 학원들은 재미있게 다니지만
집에오면 시간이 늦어서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위로도 되는 책이구요.
이집트에 대해 알아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세계사 책이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