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마법에 걸려
파괴되는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예요~
크리스털 요정들의 나라예요~
크리스탈리아 세계는 신비하고 우아한 요정들과
기사와 생명체들로 가득해요~
아름답고 환상적인 크리스탈이아 판타지 세계의 요정들이
일곱 장미 탐사국에 다급히 도움을 요청해와요.
어둠의 마법에 걸린 보석이 깨지면서
포악한 황금용이 파구 세계를 파괴합니다.
투르말리나 여왕은 깨어나지 못하는 마법의 잠에 빠지구요.
위험해진 크리스탈리아의 세계를 구해야해요~
판타지 모험 이야기라 너무 재미있어요.
같이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아이의 표정도 상기되어 있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고 신비로워서 아이가 책 자체를 보물처럼 소중하게 여기더라구요~
많은 보석들과 요정들 동물들도 신기히하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재미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