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코딩을 배워요

마법코딩 - 스크래치 세계의 요정들을 찾아라!
메밀 지음, 워니 기획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초등학생을 위한 스크래치 마법코딩입니다.

딱딱하지 않게 코딩의 기초을 쌓아나가요~

아이들 정보전달에 학습 만화만큼 좋은 것도 없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추어

우리 나라도 코딩 교육과정을 실시하죠.

내년부터 초등 교실에서 코딩 수업이 시작됩니다.

10가지 기능을 각각 요정 캐릭터로 각색하고

이를 찾아 나가는 주인공 제로의 탐험으로 시작해요.

10가지 요정들은 스크래치 세계 안에서 사는데요

인간이 지정하는 명령을 수행 코딩을 오나성하는 일을 하고 살았어요.

나쁜 해커의 공격에 그 모습이 바뀌어 세상의 곳곳으로 숨겨졌다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제로가 곳곳에 숨겨진 요정을 찾는 순서는

사실 스크래치를 실행하여

불록 코딩을 하는 순서와 같아요.

스크래치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소개하는 수단으로

전 세계의 학교에서

실습교보재를 사용되죠.

블록으로 코딩하며 프로젝트를 만들고

리믹스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할 수고 있어요.

코딩의 원리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