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항상 시가 흘러나온 다는 것일까나...ㅋㅋ
상상의 나래를 저 멀리 뻗어보자. 내 손이 닿는만큼, 내 눈이 닿는만큼, 내 생각이 미치는 만큼, 나를 잊을 만큼...
각종 재미있는 이야기나 신화등을 만나보자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가 다시 과거로~~ 뱅뱅~~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