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세상 을유세계문학전집 96
레이날도 아레나스 지음, 변선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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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한다.‘ 시인이 생각했다. ‘우리가 미쳐 버리기전에 무슨 말이든 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이 거짓된 마법을 깨야 -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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