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름 없는 것들은 이세상에 하등 무용한 것처럼 보이겠지. 하지만 아주 작은 부스러기 하나가 우리를 삼켜 버릴 수도 있다네. 인간이 알지 못한채 이 바위 아래 숨어 있는 아주 작은 존재가 말이야. 오직 자연만이 인간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만큼, 그 마지막 존재를 인간이 오롯이 드러낸다면 인간은 이 지구의 종주가 되는 거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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