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종교에 대해 너무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를 개종시킨다는 것은 모험일 수도 있지요. 나는 내 신앙대로 내 땅에서 살 겁니다. 당신은 당신 신앙대로 살면 되는 거고요." - P57

아름다움과 지혜와 정당성은 바로 조각난 것들속에만 있으니까." - P60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어? 인간이 반쪽이 된다는 일이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알거든. 그를 동정하지 않을 수 없어."
"그러나 당신은 달라요. 당신도 약간 균형을 잃었지만 당신은선한걸요."
그러자 착한 메다르도가 말했다.
"아, 파멜라 이건 반쪽짜리 인간의 선이야. 세상 모든 사람들과 사물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야. 사람이든 사물이든 각각그들 나름대로 불완전하기 때문이지. 내가 성한 사람이었을 때난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귀머거리처럼 움직였고 도처에 흩어진 고통과 상처들을 느낄 수 없었어. 성한 사람들이믿을 수 없는 일들이 도처에 있지. 반쪼가리가 되었거나 뿌리가뽑힌 존재는 나만이 아니야, 파멜라 모든 사람들이 악으로 고통받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리고 그들을 치료하면서 너 자신도 치료할 수 있을 거야." - P88

"우리는 항상 선한 것을 기대하지. 하지만 영혼이 착하든 악하든 간에, 우리를 찾아 이 언덕을 올라오는 사람이 전쟁에서부상당한 불쌍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다 해도 우리는 매일 우리 도리에 따라 행동하고 우리 밭을 경작하면 되는 거야." - P97

"그런 척한 거야. 그 때문에 바로 넌 지팡이를 선물했지. 지금그의 부인은 등뼈가 부러졌고 넌 지팡이가 없어서 나뭇가지에의지하고 돌아다녀. 넌 무분별한 거다. 항상 그래! - P107

비인간적인 사악함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비인간적인 덕성사이에서 우리 자신을 상실한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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