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제안들 36
아글라야 페터라니 지음, 배수아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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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는 자살한다. 난방기에 목을 매거나 발코니에 대롱대롱 매달려 죽는다. 나는 어둠으로 죽는다.
여름으로, 슬픔으로, 혹은 기다란 피부로 인해.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 얼굴에서 자라난 어머니로 인해 나는 죽는다.
- 아글라야 페터라니, 마지막 숨의 선반 중에서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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