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세계 ㅣ 라임 청소년 문학 60
아사히나 아스카 지음, 조윤주 옮김 / 라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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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8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학교에서의 생활이 궁금해지게 되어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시기의 아이에게는 그 공간이 자신의 모든것이 담긴 전부라고 생각할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 그리고 교우관계에 대한 복잡하고 세밀한 감정을 다룬 연작 소설이에요. 📖

이 책을 읽다보면서 역시 아이들은 가족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의 불안한 감정이나 고민 등을 잘 들어주고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없고 글밥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초등 고학년에서 청소년기 사이의 친구들 혹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특히 가정에서의 결핍을 학교에서의 인싸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충족하려는 메구미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자 아이들간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어 여자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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