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칙칙팥팥
콩양신쨔오 지음, 구미 그림, 남은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9개의 팥이 여행을 떠나는데

봄여행에서는 팥 샌드위치와 망개떡으로
여름 여행에서는 팥빙수로
가을 여행에서는 팥죽으로
겨울 여행에서는 단팥호빵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각 계절별로 팥이 여행 가는 모습으로 표현했어요.

기차를 타고 가던 팥들이 각 계절별 음식으로 변신하면서
하나둘 없어지더니 마지막 남은 팥 한알은 새에게 먹히고
새의 배설물로 땅에 내려와 봄이 되어 새싹이 피고
콩꼬투리로 열리면서 99개의 밭이 튀어나와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에요.

작가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팥으로 만든 음식들을 배우게 된답니다.


※ 팥의 이모저모
일본에서는 '팥밥을 짓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국으로 치면 '국수 먹는다'와 비슷한 경사로운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래요.

또한 중국에서는 귀신을 쫓을 때 콩을 비롯한 곡물이나 소금 등을 뿌리는데, 이따 팥이 쓰이기도 해요.

아이와 함께 같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팥에 대한 상식도 배워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 ㅣ 시간을 걷는 이야기 4
김유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동 하회마을이 소재인 동화에요.

아파트에서만 살아보았던 아이들에게 전통가옥의 모습이
보존된 하회마을은 정말 신기했을텐데 그 모습이 책에 잘 나와있어요.

아름다웠던 하회마을을 아이와 함께 다시 회상하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집에 두고 안동여행이 생각날때 한번쯤 다시 꺼내 읽으며 여행을 회상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책의 맨 뒤에는 하회마을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것들 소개가 나와있어 간접적으로 하회마을 돌아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야 누나야
강정규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 제목이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이 책의 작가가 김소월 시인의 엄마야 누나야를
배경으로 쓰게 된 이야기라고 해요.

어느날 집을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고
언제 아버지가 돌아오나 기다리는데

형사가 집에 찾아와 아버지가 오셨나 확인하고
마지막 장면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만세 소리로 짐작해보면
아마도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인가 봅니다.

아버지가 집에 돌아왔는지 결말은 나오지 않지만
아버지를 기다리는 가족의 애틋한 마음이
그림책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어요.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 특종! 지진에 대한 모든 것
박지은 지음, 신성희 그림, 윤성효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땅을 나타내는 지, 흔들린다는 뜻의 진
글자 그대로 땅이 흔들린다는 뜻의 한자어라는걸 알려주었어요.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기 위해 지구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과 핵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지각과 붙어있는 맨틀, 판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걸 배워보았어요.

대륙이동설, 불의 고리, 활성단층 등 어려울 수 있는 과학용어들도 원리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초딩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나와있답니다.

지진 발생시 상황에 맞는 대피 방법도 나와있어 실생활 응용까지 할 수 있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
김은정 지음, 최해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계인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착륙하자 아픈 동물들이 도움을 청하는데 알고보니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동
물들이 아픈거였어요.

온몸이 그물에 걸린 물범, 비닐을 먹고 죽은 고래, 플라스틱 면봉을 들고 다니는 해마 등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 나와요.

코로나로 인해 버려지는 마스크 끈으로 인해 동물들이 피해를 입은 기사를 보고 저도 마스크를 버릴때는 꼭 끈을 잘라서 버리곤했는데
실제 동물들에게 이어지는 다른 피해들을 보니 상황이 더 심각하고 비단 동물들의 문제가 아닌 인류에게도 큰 재앙이 되겠다 생각이들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만 알아야하는 문제가 아닌 어른들도 심각성을 느끼게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