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즐거움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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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요즘 서점에 관련책들은 너무 많아 고를수 없을 지경이죠.근데 그중 제맘에 와닿는 책이 이책입니다.'단샤리'(-물건구입을 끊고,쟁여두나 사용하지 않는물건 버리거나 필요한 이에게줌,물질의 욕심에서 벗어나기)정신과 정신이 맑아지는 집으로 변화하고 싶은 충동을 주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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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즐거움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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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처럼 할수는 없지만 규칙을 정해놓고 실행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당장 버리기부터 시작했고 물건을 사는 것을 끊는 연습을 하는중입니다.정말 단순하고 꼭필요한 것만 두고 싶은 맘이예요.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 목표구요.많은 팁을 얻게 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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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체스코의 작은 꽃들 세계기독교고전 14
우골리노 지음, 박명곤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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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시스코의 작은꽃들을 읽으며 요즘은 왜 당시처럼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나. 성프란시스꼬같 은 성직자는 왜 없나하지만 부패한 우리맘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기 때문에 오시고 싶어도 오실수 없다는걸 알게됬다. 당시 프란시스코의 제자 들은 어찌나 순수,순진한(?)지 지금 이런 사람찾기 어려운 사람들만 모여 있다.그만큼 때뭇지않은 당시 순수한영혼을 현재 성자로 부르게되었다. 새,꽃들과도 대화가 가능했던 프란시스코는 자신을 비롯한 모든걸 버리고 주님을 선택했기에 주님처럼 살다 44세 짧은 나이,다섯군데 못자국,12제자와 최초 수녀회를 만들고 로마교황청에 속하지 않은 수도회 를 만들고 주님나라에 갔다. 읽어보면 내맘이 얼마나속물인지,세상이 얼마나 순수함을 잃었는지,성직자 본분의 모습이 상실됐는지... 마음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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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체스코의 작은 꽃들 세계기독교고전 14
우골리노 지음, 박명곤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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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들이라는 책은 성프란시스코 저서중 찾기어려운 책입니다.그러나 읽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정화되요.가입한 카페에 많이 인용되어서 그냥 사서 읽어보려구요.세상살다보면 마음이 세속화되는데 아시시 프란시스코와 제자들의 단순하지만 순결한 신앙이 마음을 읽깨워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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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리즈 : 총 5종 구성
스콜라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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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는데 아빨랑 만들며 신나라해요 어디서 파는거냐고 물어요. 동물도 사고 싶대요. 손으로 만들고 조립과정을 생각해서 만들어야 하므로 머리발달에 좋고 첨작품 익룡은 진열해도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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