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 야자와 샌들 그리고 루꾼
노경래 지음 / 순정아이북스(태경)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포스코 주재원이 6년간 체류한 경험으로 쓴 책.
한 챕터에 3~5쪽에 불과해 깊이는 당연히 없고
필력이나 소재 고르는 감도 꽝.
보고서와 일기, 블로그의 묘한 혼재.
이런 걸 2만 5천원에 파는 출판사는 제정신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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