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설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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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처럼 복잡한 인간 내면에 관한 집요하고도 공격적인 탐구. 데일 것처럼 뜨겁고 시리다.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 존재는 더욱 명료해진다. 독보적인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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