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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금붕어 판판야 단편집
panpanya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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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들춰보았다가 앉은자리에서 쭉 읽었습니다. 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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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민음의 시 289
임정민 지음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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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묻힌 조약돌 같은 단어를 주워 윤을 내는 발군의 솜씨. 언어유희에 그치지 않는 통시적 시각이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고 있어 시를 깊고 넓게 읽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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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예식장 - SINCE 1967
한승일 지음, 백낙삼.최필순 주인 / 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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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따숩고 좋다. 나도 여기서 결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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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속을 걷는 사람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지음, 이나라 옮김 / 현실문화A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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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멋있다 에서 벗어나 의식의 징후로 미술 작품을 관찰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일도 드물 것이다. 사실상 모든 상상은 현실에 갇혀 있고 현실을 넘어서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다양한 각도에서 연출될 뿐이다.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은 이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해설 가운데에서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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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 피아노 조율사의 중식 노포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 CABOOKS(CA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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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정감 가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종종 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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