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이야기
러셀 셔먼 지음, 김용주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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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의 경험이 주는 묘한 수동성, 듣는다는 행위에서 비롯되는 수혜자의 감각. 이를 보기 좋게 깨뜨리는 책이다. 시에 가까운 명상적 문장들이 매우 아름답다. 음악은 육체의 도전이자 정신의 모험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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