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미덕
샤를 페팽 지음, 허린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추천사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인생의 이런저런 관문에서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인생을 실패한 것처럼 여기고 여겨지는 한국에서 살면서, 이 책에 크게 위로받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