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성격, 5분이면 알 수 있다 - ‘나’를 찾는 8가지 방법
김종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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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도 내 성격이 궁금할때가 있다.

내가 나로 산지 삼십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나에 대해 궁금해지곤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볼때가 있다.

내 성격이 어때? 니가 봤을때 난 어떤 사람이야? 라고 말이다.

그럼 돌아오는 말들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나에 대해, 내 단점이나 내 변덕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

뭐 어쩌겠는가. 그게 나라는데.

내 성격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종종(정말 종종이였음 좋겠지만) 다른 사람의 성격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짐작이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저 사람 성격은 대체 어떻길래 저럴까? 저 성격은 어떻게 해야 맞춰줄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사람의 어려가지 성격을 한꺼번에 파악하기 힘들고 그때그때 다른 상황들이라 많이 힘들곤 했다.

이 책은 그런 성격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 첫부분에 그런 글이 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써있다.

아무래도 상대에 대한 파악이 좀 더 잘되어있음 관계가 편해지는 경향이 있어 그런거같다.

이 책은 한국사람에 맞게 성격을 구별한다.

한국사람의 기질을 사군자로 구별해놓았다.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2부로 나뉘어 검사를 한다.

1부는 자신의 성격이 내향적인지 아니면 외향적인지로 구분한다.

그리고 2부 검사에서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로 구분해놓았다.

그래서 매화성격 중 내향적인 성격, 외향적인 성격 이렇게 구분해놓았다.

내 성격은 외향적 대나무로 나왔다.

읽다보면 어떤 부분은 내 성격과 맞는거 같고, 어떤 부분은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다.

혈액형 성격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듯이 말이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좀 더 내 성격이나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기 좀 쉽게 설명했다고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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