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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ㅣ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생각이 멈춘 적이 없었던것 같다.
이런것도 생각을 해야하고 멍을 때린다고 해서 생각을 완전히 안하는 것도 아닌거같다.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생각은 계속 끊임없이 하고 있다.
좋은 생각을때도 있고 나쁜 생각일때도 있다.
하지만 좋은 생각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것 같다.
반대로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그 크기를 부풀려 더 커지고 더 오랫동안 더 깊게 생각하게 된다.
나는 부정적이고 소심하고 걱정이 많다.
특히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에 대한 걱정이 많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나 길을 건널때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이런저런 걱정들로 잠들기 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적도 많다.
생각이 중요하다는 건 어느 순간 깨달았다.
쉬지 않고 하는 그 생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맞는 말인거 같다.
하루종일 하는 생각이 나를 바꿀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내 인생도 바뀌는거니까 말이다.
기왕하는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을 했음 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의 흐름을 끊는 법을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짧인 이야기들로 하루 한 주제로 30일동안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이고 나도 쉽게 해볼 수 있는 것들이라 좋았다.
할수 없다가 아니라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때는 내가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이야기의 시작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에서도 많은 걸 느꼈다.
같은걸 보고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것이다.
무덤을 보고 아들은 죽음을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생각의 차이로 살아남을 수도, 죽을 수도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나의 생각이지만 그걸 조금씩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바꾸다보면 내 삶도 달라져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