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6권. 드디어 연극편이 거의 끝나가는 건가? 솔직히 최애의 아이를 재밌게 보고 있긴 하지만 이번 연극편은 조금 질질 끌린다는 느낌도 들고 예전 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작가의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조금만 있으면 또 다시 재밌어 질거라 믿고 있기에 7권도 나오면 바로 구입해서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