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걷는다 1 - 아나톨리아 횡단 나는 걷는다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임수현 옮김 / 효형출판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베르나르 올리비에와 함께 걷는 듯한 기시감이 들 정도로 섬세한 묘사와 위트있는 글발로 읽는이를 끌어들인다. 두꺼운 부피감에도 불구하고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어쩌면 걷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과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 철학하는 발명가 후지무라 박사가 제안하는 신개념 비즈니스 액션플랜
후지무라 야스유키 지음, 김유익 옮김 / 북센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저성장 시대를 살아갈 미래가 두렵기만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위기가 기회다`는 말이 떠오른다. 경쟁이 아닌 상생의 삶,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삶에서 모두 함께 즐겁고 신나게 사는 삶. 혼자서 시작하기 두렵다면 이 책을 읽은 우리부터라도 하나씩 시작하자. 일단 나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첫사랑. 그래서일까. 는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처럼 읽힌다. 인도인으로 미국에서 자라 이탈리어로 소설을 쓰는 여자. 줌파 라히리 그녀가 선택한 삶 자체가 한 편의 소설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쓰기가 뭔지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글쓰고픈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당장 책을 덮고 글을 쓰고 싶게끔 불을 지른다. 내 마음과 손가락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의 배신 - 학교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
존 테일러 개토 지음, 이수영 옮김 / 민들레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학교는 `교육`의 공간인가, `훈육`의 장소인가? 학교, 감옥, 병원, 군대의 공통성을 꼬집었던 푸코의 일갈처럼 학교라는 제도 안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를 드러내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