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우리 시대의 고전 14
질 들뢰즈 지음, 이찬웅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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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긴 하지만 아래 구매한 분의 리뷰처럼 ‘푸주한‘ 수준은 아니다.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를 읽어내는 들뢰즈의 사유가 마치 주름처럼 펼쳐진다. 이찬웅 선생님의 번역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했을텐데... 댓글로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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