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미닌 2004-02-17  

감사하니더
박 목사님,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목사님이 부러울 때도 많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타성에 젖는 면도 많고... 올해는 변화를 꾀할까 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