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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 격변하는 세계 1 -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오스만 제국의 부상 ㅣ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윤은주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 사회평론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용선생 세계사는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이에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세계사에 대해 잘 몰랐던
르네상스시대나 종교개혁, 신항로 개척, 오스만 제국의 부상 등의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읽으니 참 좋더라고요.
아이는 항상 세계사는 외울게 많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사에 대해서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해요.
길었던 중세를 마무리 짓고 근대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살펴보고요..
영국과 프랑스, 에스파냐와 러시아 등 앞으로 세계사를 주름잡게 될 유럽
여러 나라가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과 함께 서아시아의 강자 오스만 제국,
인도의 무굴 제국이 부상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그리고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주도한
신항로 개척을 통해 유럽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각기 자리에 잘 배치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참 쉬워요.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것만이 아님을
알게해주니 참 좋네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용선생 세계사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