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처럼 대학입시에 관한한 모든 공부기술에 있어서
보석같은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기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지은듯 하다.
2022년 변화된 입시기반으로 딱 맞춰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성적별 등급별 그리고 학년별로 과목별로 공부전략과 계획등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니 정말 정보가 많은 책같다.
예를들면 영어에 관한 학습은 몇학년 몇월부터 몇월까지는 이런공부를
이런교재나 이런 인강으로 하세요라고
너무 자세히 친절히 알려주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읽으면 도움이 아주 많이 될 듯하다.
학년 등급에 맞는 문제집과 인강을 추천해주고
과목별 내신관리와 모고관리까지
수백명의 학경의 데이타를 기반으로 공부법을 알려주니
믿을만하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만 찾아서 알아볼 수도 있어서
참 유용할 듯 하다.
특히 아직 나는 중등자녀가 내년이면 곧 예비고등이 되기때문에
이 책으로 많이 정보를 얻고 공부전략을 세우려 한다.
책을 읽기전에 공부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동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마치 친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는 듯한 어투로 이야기해주는게 참 좋았다.
우리 아이도 학습동기에 부분은 동기부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다고 했다.
공부를 함에 있어 시간관리는 아주 중요하다
시간관리의 중요함에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참 좋다.
대학입시에 관한 공부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정말 최고봉 끝판왕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