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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뭐예요? ㅣ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3
자크 올리비에 포 지음,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8년 6월
평점 :
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시리즈는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 노동이 무엇인지 확실히 잘 모르는데요...
그 개념들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책 같아요.
세 번째 권 노동이 뭐예요?는 왜 노동을 해야 하는지, 근로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노조가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한
개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노동은 우리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부분중의 일부분인데요..
아이들의 부모인 우리들이 노동을 하고있고
나중에 커서 사회에 발을 디딜때도 이 노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세상을 더욱 넓게 볼 것 같아요.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노동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잘 모르는 용어나 사실들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참 유용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진로의 의미를 알려 주고 진로를 정할 때 어떤 사항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소개해줍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의 직업에 연연하기보다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여 변화무쌍한
미래를 폭넓게 대비하라고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청년 실업, 고용 차별, 산업 재해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노동 현안들에 대해서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10세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사회개념과 관련한 노동이 뭐예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