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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 ㅣ 도크 다이어리 12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8년 2월
평점 :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우리나라에서도 여아들의 인기가 대단하죠.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니키의 도크다이어리입니다.
제가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과 감동까지 있는 스토리가 전권을 빨리 읽고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니키는 총 13권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해요. 그 중
이번 12권은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사랑의 위기라는 제목인데요.
우리아이는 저학년부터 니키의 도크다이어리를 조금씩 읽었는데요..
여아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어하고 아이들에게 많이 공감을 일으키며 인기가 있는
시리즈랍니다.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파리 여행 그리고 단짝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한 콘서트 투어의
여름방학 일정이 겹치면서 일이 꼬이는데요.
교환학생을 맞이하는 학생 대사로 선발되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속에서
친구들 그리고 브랜든과 보낼 시간은 점점 부족해집니다.
또한 영원한 천적 매킨지와 티파니의 계략으로 교환학생과 온라인 스캔들이 나는데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여름방학의 일정과 상처받은 브랜든의 마음 그리고 그속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니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그리고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가 니키다이어리의 장점인 것 같아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해줘서 참 좋아요.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네요.